Album
Mahler: Symphony No. 9 (Live)
2023클래식 · 음악 · 낭만주의 시대 · 오케스트라
말러가 남긴 마지막 교향곡 9번, 그 해석의 정수를 보여주는 빈 필하모닉.
Tracks
About this album
빈 필하모닉(Wiener Philharmoniker)의 말러(Mahler) 연주는 늘 호평받았습니다. 죽음을 앞둔 말러가 완성한 마지막 교향곡을 1912년 세계 최초로 무대에 올린 것도 바로 이 오케스트라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하는 고통스러운 감정을 녹인 '교향곡 9번(Symphony No. 9)'에는 사랑과 상실, 기쁨과 슬픔 등 인간의 온갖 정서가 담겨있습니다. 클라리넷 단원 다니엘 오텐자머(Daniel Ottensamer)는 Apple Music 인터뷰에서 이렇게 전합니다. "4악장 끝부분은 거의 죽어가는 느낌이죠. 제겐 음악 역사상 가장 감동적인 작별 인사 중 하나입니다." 연주에 대한 그의 해설은 마지막 트랙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빈 필하모닉의 깊이 있는 연주와 함께 말러의 역작을 감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