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Thomas de Hartmann Rediscovered
조슈아 벨, 리비우 국립 필하모닉 심포니 오케스트라, 달리아 스타세브스카, 매트 하이모비츠, MDR 심포니 오케스트라 & 데니스 러셀 데이비스조슈아 벨, 리비우 국립 필하모닉 심포니 오케스트라, 달리아 스타세브스카, 매트 하이모비츠, MDR 심포니 오케스트라 & 데니스 러셀 데이비스조슈아 벨, 리비우 국립 필하모닉 심포니 오케스트라, 달리아 스타세브스카, 매트 하이모비츠, MDR 심포니 오케스트라 & 데니스 러셀 데이비스조슈아 벨, 리비우 국립 필하모닉 심포니 오케스트라, 달리아 스타세브스카, 매트 하이모비츠, MDR 심포니 오케스트라 & 데니스 러셀 데이비스조슈아 벨, 리비우 국립 필하모닉 심포니 오케스트라, 달리아 스타세브스카, 매트 하이모비츠, MDR 심포니 오케스트라 & 데니스 러셀 데이비스조슈아 벨, 리비우 국립 필하모닉 심포니 오케스트라, 달리아 스타세브스카, 매트 하이모비츠, MDR 심포니 오케스트라 & 데니스 러셀 데이비스
2024클래식 · 음악 · 바이올린 · 첼로 · 오케스트라
전쟁의 아픔 속에서도 창작을 이어간 우크라이나 작곡가. 그의 협주곡에 깃든 슬픔의 미학.
Tracks
About this album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많은 예술가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평화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클래식 음악가들은 우크라이나 작품을 연주하며 연대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이번 앨범은 우크라이나 작곡가 토마스 데 하르트만(Thomas de Hartmann)의 작품 세계를 조명합니다. 하르트만 역시 전쟁의 고통을 겪었던 작곡가로, 두 차례의 세계대전과 러시아 혁명 속에서도 끊임없이 창작의 길을 걸어갔습니다. 음반에는 그의 잘 알려지지 않은 '바이올린 협주곡(Violin Concerto), Op. 66'과 '첼로 협주곡(Cello Concerto), Op. 57'이 수록됐습니다.
이 앨범을 위해 스타 음악가들이 모였습니다. 바이올리니스트 조슈아 벨(Joshua Bell)은 우크라이나 출신 지휘자 달리아 스타세브스카(Dalia Stasevska)가 지휘하는 INSO 르비우 심포니 오케스트라(INSO-Lviv Symphony Orchestra)와 호흡을 맞췄습니다. 벨은 호소력 넘치는 음색으로 이 곡의 애절한 정서를 한층 부각합니다. 또한 첼리스트 매트 하이모비츠(Matt Haimovitz)는 데니스 러셀 데이비스(Dennis Russell Davies)가 이끄는 MDR 심포니 오케스트라(MDR Leipzig Radio Symphony Orchestra)와 함께 첼로 협주곡을 들려줍니다. 하이모비츠의 풍부한 첼로 사운드는 오케스트라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황홀한 하모니를 만들죠. 처연한 감성으로 연주하는 두 협주곡은 슬픔에 젖은 우크라이나 땅을 떠올리게 합니다.